8년 3개월 동안 백수 생활에 전전해온 알리는 별다르게 하는 일 없이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사고뭉치다. 어리버리한 '웨스트 스테인스파'와 어울리며 지내는 그의 유일한 '일'은 존 나이키 레저 센터에서 꼬마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 가르친다고 해봤자, 기껏 마약에 대한 자세한 정보나, 해서는 안되는 욕설 등 유해한 정보만을 전달하는 것이 고작이지만, 알리에겐 그 일이 삶의 전부다. 그러던 어느날 자금 문제로 레저 센터가 문을 닫게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절대로 문을 닫게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알리는 혼자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인다. 하지만 단신 투쟁도 수포로 돌아가고, 동네에서 원수처럼 지내는 청년들에 의해 광장 한 복판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그렇게 시위가 엉망이 되어가던 중 근처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던 스테인스의 하원의원은 알리를 정치에 이용할 목적을 세운다. 전혀 어울리지 않게 하원의원 선거에 나선 알리. 하지만 사고뭉치답게 그의 선거유세 역시 상상을 초월한다. 여성단체들을 대상으로 레즈비언이라고 모욕을 하는가 하면 토크쇼에 나와서도 옆 후보의 원고를 컨닝하는 등 말도 안 되는 행동만 계속한다. 그러나 놀랍게도 '소가 뒷걸음질치다 쥐 잡는'격으로 얼떨결에 꺼낸 상대 후보에 대한 모욕이 들어맞아 알리는 하원의원에 당선된다. 자유분방한 의상, 거침없는 천박한 말투의 알리는 의원이 된 후에도 계속 사고를 친다. 하지만 운이 좋아 그의 인기는 계속 승승장구하고, 알리는 비난과 찬사를 동시에 받는 괴상한 정치인으로 알려지기 시작한다.
이 영화에서 젤 좋아하는 업적(?)은 영국에는 날씬하고 이쁜 여성들이 없어서 이런 사람들 이민을 받아야 한다는 ㅋㅋㅋ
이 영화는 저질 힙합 황당 코메디임
ALI G는 2000년부터한 황당한 인터뷰로 유명한 Ali G 쇼로 유명해 지면서 2001-2년에 엄청난 인기를 끌고 마돈나의 Music 뮤비에 운전사로도 출연해 화제를 나았던 인물.
ALI G를 연기한 이 캐릭터는 누구냐 하면 바로바로바로
Sacha Baron Cohen
2007년 골든글로브 영화 뮤지컬 코미디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 분
이분의 이 모습을 모를다면
Borat으로 더 잘 알려진 이 사람.
역시 재주 많은 사람
이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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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m 먼지라도 계획된 봉테일로 유명한 봉준호 감독이 괴물 이후 영화제 많이 가고 이런 저런 사람 만나더니
부러운 짓거리를 하고 있다.
사실 난 홍상수 보다는 봉준호가 더 좋은데 홍상수가 워낙 비인기적이여서 많이 다뤘더니
홍상수를 넘 좋아하는 것처럼 보이고 나 또한 홍상수 열혈 팬이란 생각까지 든다. ㅋ
봉준호의 영화는 재미와 즐거움, 다양한 볼거리 뿐만 아니라 사회적 내용과 심각성까지 담는 거의 한국의 유일한 감독
본론으로 가서 부러운 짓이란 아래 두개다.
1. 감독이 3명인 옴니버스형 영화 "도쿄"를 찍는데 일본에서 찍으며 나머지 두 감독이 미셀 공드리랑 레오 까락스다. 레오 까락스는 그 옛날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감독이고 미셀 공드리야 내가 너무 나도 좋아하는 감독인데 이 사람들하고 영화를 같이 만든다니... 나중엔 타란티노하고도 만들겠다.
2. 이 도쿄(아직 가제라는데)라는 영화의 봉준호편인 흔들리는 도쿄의 여 주인공이 아오이 유우란다. o_o
진짜 부럽다. 아오이 유우랑 작업을 하다니...
거기다가 아오이 유우는 대본을 받기 전부터 출연하고 싶었을 정도로 봉감독 팬이란다.
어째든 완전 기대된다. 내가 좋아하는 감독 2명의 옴니버스 영화에 좋아하는 배우까지 나오니.
작업은 거의 끝나가며 올해안에 선보인다고 한다.
영화 내용 줄거리 (출처: 네이버 영화)
‘Shaking Tokyo’(봉준호 감독 작품). 10년간 히키코모리(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집안에만 틀어박혀 사는 병적인 사람들을 일컫는 용어)로 집안에 틀어박혀 있던 한 남자가 어느 날 피자 배달부 여자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그는 용기를 내어 바깥 세상에 나오지만 놀랍게도 온 도쿄가 전부 히키코모리 상태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를 찾아내는 남자…. 그 순간 정신이 아찔할 정도로 강한 지진이 도시를 흔들기 시작한다.
‘Hiroko & Akira In Tokyo’(미셸 공드리 감독 작품). 홋카이도에서 영화작가를 꿈꾸는 애인을 따라 상경한 히로코의 이야기. “왜 나는 여기 있는 걸까?”라며 주변의 무관심 속에 외로움을 느끼던 그녀는 어느 날, 신체의 이상한 변화에 눈뜬다. 갈비뼈의 일부가 나무가 되어가는 것이다. 나무로 변해가는 그녀가 선택하는 도쿄에서의 새로운 삶은 어떤 모습일까.
‘Merde’(레오 까락스 감독 작품). 도쿄가 전율한다. 하수구에서 신출귀몰하는 괴상한 남자를 둘러싼 이야기. 도쿄 한복판에서 물의를 일으켜 체포된 정체불명의 남자는 재판소에서 괴상한 언어로 거침없이 독설을 퍼붓는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찬반양론으로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남자의 존재를 인정할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판결의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관련 기사: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49687
사진 출처는 씨네 21: www.cine21.com/
저기 있는 러브 버튼 눌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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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내 블로그엔 홍상수에 관한 글이 많아 졌다
솔직히 가장 좋아하는 감독은 아닌데 말이지
그래도 홍상수는 말 많게 하는듯
8번째 영화 밤과낮
처음으로 극장에서 본 홍상수 영화다
홍상수가 변하고 있다.
모든 음악인이나 영화인들이 변하듯 처음 느낌이 많이 변했고 앞으로도 변할듯.
과도기의 해변의 연인과는 다르게 이번 영화는 확실히 유쾌(?)하게 변했다. 옛날 영화들이 전혀 유쾌하지 않아서 이렇게 느껴지는지도.
생각보다 박은혜가 예쁘게 나왔고
이중적인 연기도 태연하게 잘한듯
김영호는 말도 안되는 나레이션이 웃겼으나
일기적인 형식에 꼭 필요했던듯
홍상수가 이영화 만들때
제목을 먼저 짓고 대본을 썻다고한다...
장면중에 나오는 오르세 박물관은 영화를 찍거나 그러면 사용료로 2천만원을 내야하는데
관장이 홍상수팬이라 짧게 공짜로 찍었단다.
부러운놈 홍상수 - 오르세 박물관장이 팬이라니...
파리에서 찍은 이유중에 하나는 사람들이 자꾸 자기를 프랑스랑 엮어서
그래 이번엔 아주 대놓고 엮어보자 이래서 라나
그나저나 이영화보고 처음 느낀건 굴이 너무 먹고 싶다이고
계속 느낀건 나도 파리에서 할일 없이 2달 동안 놀아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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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본듯한
물론 어렵고 난해한 영화만 영화다운 영화는 아니지만 내가 요런 은유와 상징으로 가득한 보고나면 계속 생각나는 영화들을 좋아하는 터라
어제 아카데미에서 4개 부분에서 그것도 최고 작품상을 받으면서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지난주에 개봉한 이영화 1주일 안에 안보면 내려갈것 같아서 서둘러 본다는게 딱 어제였다.
영화에 대한 리뷰는 아래 링크로 가면 더 자세하게 나와 삼가하겠다만 (머 아래 링크에 있는 말이 다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분석을 했다는거 자체가 대단함)
http://movie.naver.com/movie/bi/mi/reviewread.nhn?code=66751&nid=1150102
난해한 제목과 영화의 은유와 상징을 빼고서라도 영화 중후반까지 상당히 긴장감을 주는 스릴러물
토미리 존스 - 전작들에서의 카리스마와 해결하는 역활과는 사뭇다른 캐릭터로 모든걸 알면서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광적인 살인마를 솔직히 만나고 싶지 않은 역활.
사냥도 잘 못하는 트레일러 파크에 사는 아무것도 없는 이 사람에게 찾아온 기회(?) - 나에게 오는 것을 막을수는 없다
후덜덜 안톤 쉬거 (하비에르 바르뎀) - 저 머리는 짜증. 저 사람을 만난다면 복불복이다. 이 사람에게 삶이란 이유란 그닦 존재하지 않는다. 꼭 이럴 필요도 없지만 꼭 이러지 않을 필요도 없다.
내가 보기에 이영화의 주제는 You can't stop what's coming 같다. 나에게 다가오는 것에 대해 신도 그 누구도 도와줄수도 없고 막을수는 더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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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엔형제는 이 스토리의 주제는 "세상이 점점 더 나빠지고 있다"라고 하더군요
씨네 21에 코엔형제 인터뷰가 있더군요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5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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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캐이블 티비 채널 CGV에서 하는 "해변의 여인"을 보고 있다.
2006년 홍상수가 만든 영화라 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개봉하니 보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다.
아마도 주인공 2명인 고형정과 김승우 둘 다 너무 싫어 하기 때문이다.
김승우는 홍상수의 찌질한 캐릭이 아닌 능글맞은 캐릭으로 만들것이 싫고 고현정은 원래 안좋아하는데다가 컴백으로 너무 떠서 보기 더 싫었다. 작년 꼴보기 싫은 배우 중 하나 였으니...
그리고 여태까지와는 전혀 다른 홍보와 톱스타의 기용이라는 점도 썩 맘에 안든다.
머 그래서 흥행적으로 망했지만
지금 보고 있는 해변의 여인은 역시 홍상수 영화의 라인에 잇는
남녀 사이의 갈등을 주제로 하고 남녀의 내면을 중심에 둔다.
남성은 찌질함 여성은 힘없기 그지 없다.
집착하는 남자들과 남자에 무너지는 여자들
일반적인 사랑이라기 보단 이상한 관계가 주를 이루는...
계속해서 술마시기 그리고 취하기.
보고 있으면 기분이 썩 좋지많은 않은 영화.
그러나 이영화는 "홍상수"함이 좀 덜하다.
힘이 좀 빠졌다고 할까. 부드러워 졌다고 할까. 머 이런말로 설명될 것은 아니지만 항상 변화하는 홍상수의 또 다른 변화인듯.
또 배경이 시원하고 깔끔한 바닷가와 펜션이라 누구나의 일상 배경을 다르게 보여주는 이전의 작품들과는 좀 달라졌네.
남자의 찌질함도 좀 덜하고 여성이 좀 더 능동적이 되었고
노출이 덜해서 그런가?
그러나 여전히 등장하는 술 마시는 장면.
깨끗한 바에서나 술 자리 처음만 주로 찍는 이쁜 척찍는 장면들과 달리 실제로 마시는 것과 같은 장면
바닷가 배경이라 회 먹고 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참 회 먹고 싶다.
회 먹고 싶다.
다음 영화는 프랑스 로케까지 한다니 8번째 영화 내년에 개봉 기다려진다.
[밤과 낮]이라는 제목으로 촬영은 다 맞친 상태
김영호 , 황수정, 박은혜가 주연으로 나오고 프랑스 파리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단다.
재작비 9억이 없어 재작이 무산될뻔한 영화라니...
4-5월쯤 개봉 예정이라니
보고나서 혼자 포장마차 같은 곳에서 찌질하게 소주를 마셔야 할것 같지만
홍상수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함 볼까?
같이 보고 나면 꼭 소주를 마셔야 될듯

Canon EOS 5D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160sec | F2.8 | +0.33EV | 44mm | ISO-100 | 2007:08:01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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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이선균 카페에서 진행한 "우리동네" 단체관람에 갔다.
40분 정도 이선균과 팬들과의 만남을 가진 후 단체 관람으로 "우리동네"를 보는 행사
난 이선균 팬이라기보단 내가 아는 지인이 킹왕짱 오래된 팬이라 초대를 받아 갔는데 팬 미팅 이런거 첨 가보는데 좋더라 ㅋㅋㅋ
이선균 보이는대로 털털하고 성격 좋아보이고... 술이나 한잔 하고 싶더군 ㅋ
우리 동네 홍보 일정으로 일찍 가봐야 되서 이선균에 대해 잘 모르는 나에겐 아쉬웠다.
바이러스존 카페: http://cafe.daum.net/leesunkyun
컴을 잘 못다루고 겜 안좋아하는 이선균이 요즘 자주 하는 것이 닌텐도 Wii란다. 미국에서 샀다는데~~ 왜 도대체 한국에 Wii가 안들어오는걸까? 닌텐도 DS로 인기 대박인 닌텐도는 왜 도대체 Wii를 한국에서 출시 안하는지.
아래는 2006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나온 미국판 Wii 트레일러 - 미국은 판매한지 1년이 되었네..
나도 하고 싶다 닌텐도 Wii.... 티비먼저 사야할 듯.
티비보단 더 큰 집으로 -_-;;;;
아 영화 "우리동네"는 기대하고 보면 많이 아쉽고
기대별로 안하고 보면 잼있다. ㅋ
예고편본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괜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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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시네마
By Joonhorhee. 2007/11/07 10:16
현재 시사회 전용 극장으로 사용되고 있는 드림시네마가 내년에 문을 닫는다고 한다.
경영난이 아닌 지역 재개발로~
회사가 근처여서 작년에 처음 봤을때는 머 저런 허름한 극장이 시내 한복판에서 멀지 않은 서대문역 옆에 있나. 서울 외각에서도 보기 힘든 건물은 예전 화양극장으로 날리던 극장으로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단관극장이라는데...
나중에 여기서 시사회 몇번 보고 참 좋았었는데...
여러가지로 시사회 보기에는 참 좋은 극장이였는데...
영화 관계자들도 여기서 시사회 하는걸 나름 좋아한다고... 700석 규모의 대형 극장이라서 어느 멀티플렉스 상영관 보다 커서 관객반응이 잘 전달되고 1번 웃을껄 2번 웃게 된다나?
하여튼 요즘 "추억이 있는 극장" 이벤트로 더티댄싱을 예전 87년 개봉 당시 가격인 3천 5백원에 상영중이라고 한다.
1963년 여름, 보수적인 상류층 가정에서 자란 17세 소녀 베이비(제니퍼 그레이)가 댄스 강사인 조니(패트릭 스웨이지)에게 춤을 배우며 사랑에 빠지는 댄스영화.
1987년 개봉 당시 세계적 붐을 일으키며 수많은 아류작을 양산했고 특히 주제곡 ‘타임 오브 마이 라이프’ 등이 수록된 OST는 빌보드 음반 차트에서 18주간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으로 4300만 장이 팔렸다. 그 열기는 당시 암울했던 한국에서도 예외가 아니었다. 1개관에서 단독 개봉하는 시대였던 당시 서울 중앙극장에서 개봉했으며 이후 명동극장과 크리스탈극장(현 그랜드 시네마)에서 재개봉했다. 관객이 너무 많아 크리스탈극장에서는 스크린 앞의 무대를 다 뜯고 의자를 더 놓았을 정도. 주인공 베이비의 하얀 운동화, 하이 웨이스트에 밑단을 접은 청바지가 거리를 휩쓸었다.
영화평론가 박유희 씨는 “무척 정치적이었던 시대, 노골적인 제목과 야한 춤의 ‘더티 댄싱’은 관능에 관대하지 않았던 한국 관객들에게 기존 질서와 다른 역동적 에너지를 선사한 하나의 ‘문화적 충격’이었다”고 말했다.
출처: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1106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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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쓰프루프
By Joonhorhee. 2007/10/01 18:57
타란티노의 영화는 항상 재미를 기본으로 한다.
이 영화는 무지 잼있다.
숨막히는 추격씬과 타란티노의 수다, 타란티노의 변태적 습성, 잘 만든 B급 예술 영화
왜 미국에서 망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이 영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엄청 많다.
우선 가장 자세히 나온 아래 블로그:
http://blog.naver.com/quierolaura/10020755800
혹은 데스프루프 스페샬 기사를 쓴 씨네 21:
http://www.cine21.com/Article/article_view.php?mm=005001001&article_id=48088
여기 아래 가면 관련 기사에 더 많다.
머 위에 가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이 영화는 63년 태어난 타란티노가 연기를 하려고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하다 비급 영화 보기 달인이 되어 연기보단 감독이 하고 싶어 "트루 로맨스"를 써서 각본 팔아서 "저수지의 개들"을 만들려다 하비 카이텔의 도움을 받아 감독대뷔를 했다. 그 감독이 "펄프픽션"으로 온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이후 헐리우드 최고의 각본가/감독/철없는 40대/삐급/이야기꾼이 되어 그때 B급 영화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영화.
그 당시 Grindhouse라 불리는 동시 상영관들은 비급 영화, 홍콩/일본 영화들을 엄청 상영했고 대부분 저예산에 필름 상태도 온전치 못한 영화들로 2편의 B급 영화들이 상영됬다. 어느날 마리화나와 술을 동반한 B급 영화들을 타란티노 감독 집에서 보며 놀던 중 1995년 4명의 썬덴스 감독이 만들었던 "Four rooms"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같이 만든 (타란티노 - 각본, 조연 / 로드리게스 - 감독 제작) 로드리게스가 타란티노가 보유중인 포스터를 보고 '어라 나도 저 영화 포스터 있는데... 난 항상 Grindhouse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라는 발언으로 둘이 짝짝궁 맞아 동시 상영스러운 Grindhouse를 타란티노는 데쓰프르푸, 로드리게스는 플레넷 테러를 만들어 합친 영화가 Grindhouse. 영어권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둘을 따로 편집해 다른 영화로 상영.
Grindhouse 영화에만 나오고 해외판엔 안나와서 문제가 되고 있는 4편의 가짜 예고편 중 가장 쇼킹한 "Thanksgiving" - 가짜 예고편이라지만... 헉
그나마 플레넷 테러가 곧 상영할것이라 다행
Grindhouse 중 thanksgi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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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홍상수 영화를 좋아한다.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남자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찌질하다.
그게 대학 교수건 돈 많은 사람이건 해외파건 영화 배우건
남자들은 성적인 욕구를 주체 못하고 멋지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는다.
절때로 닯고 싶지 않으며 너무 찌질해서 짜증까지 난다.
쿨함이란 1그램도 없다

DSC-F828 | Manual | Center Weighted Average | 1/160sec | F3.5 | 0EV | 50mm | ISO-200 | 2005:01:18 03:42:26
쿨함과는 100만 광년 떨어진 역을 제대로 소화하는 김상경
홍상수 영화에 나오는 여자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수동적이다.
자신의 의지보다는 어쩔수 없이 항상 상황에 빠진다. 아니다 빠지는 것 같다.
똑똑한 현대 여성이라고 보기 보다는 고전 여성상을 보인다.
여성 입장에서도 절대 닯고 싶지 않을 것이다.
멋진 배경이나 풍경 이런건 찍을 생각을 안한다. 포스터만 그렇다.
생활의 발견에서도 처음엔 춘천이라는 멋진 곳에서 찍었으나 호수에서도 오리 밖에 안나온다.
극장전에는 서울의 지저분함이 배경인듯하다
술마시는 장면은 빠지지 않으며 소주와 맥주를 마시는 일반 술집이 주로 나오며
항상 술에 취한다.
술도 더럽게 많이 마신다.
이건 약한 술자리
언제나 주제는 남성과 여성 간의 사랑이 아닌 성적인 혹은 그와 비슷한 관계를 다룬다.
온전한 사랑이 아닌 대부분 불온전한 관계이다.
이 쿨함이라고는 1그램도 없는 이 사람의 영화들이 꽤 재미있으며 머리속에도 오래 남는다.
아름아름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해외에서 인기도 꽤 높다.
미스테리다.
화려한 영상이나 그 흔한 CG하나 없고 내용도 신파스럽고 찌질이들만 등장하고 끝까지 찌질하게 구는 주인공들과 쿨하지 못한 스토리가 종종 내 머리에 생각나게 하고 보고 있으면 재밌다. 또 여러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다.
내가 젤 좋아하는 생활의 발견
홍상수는 구조를 계속 변화 시키고 있고 인물들간의 대립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다른 영화에서는 나오지 않을 롱테이크들을 통해 특히 술집이나 인물들의 대화가 있는 씬에서는 그냥 카메라 두고 우리의 눈만을 대신할 뿐 카메라로 다른 말을 하지 않는다. 항상 구조 실험을 하고 있어 매번 같은 얘기를 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나름 발전을 꾸준히 추구하고 있다.
오수정 당시
이번에 프랑스 파리에 까지 가서 올로케로 영화를 찍는다니 나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영화로 좀 변신을 꽤할까?
홍상수가 변할때도 됬지만 또 막상 변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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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fest
By Joonhorhee. 2007/08/12 00:18
레스페스트는 뉴욕,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서울, 도쿄, 상파울로, 맬버른, 케이프 타운 등 전세계 6대륙 40여 개에 달하는 도시를 투어하는 글로벌 영화제이다. 또한 영화 상영, 세미나, 워크샵, 공연, 파티, 인터렉티브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하고 역동적인 이벤트를 통해 창의적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축제이다.
레스페스트는 90년대 중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저해상도 영화제 (The Low Resolution Film Festival)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이후 영화제가 지향하는 바에 많은 디지털 작가들이 호응, 곧 전 세계의 디지털 작품을 소개하는 영화제로 성장 하였으며, 98년 RESFEST Digital Film Festival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디지털’이라는 테크놀로지 변화에 주목하기 시작한 레스페스트는 매해 행사를 거듭할수록 디지털 영화제작의 혁명이 점점 일어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디지털이 보편화되면서 세계 유수의 다른 영화제들이 뒤늦게 디지털 영화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지만 레스페스트는 이러한 경향에 상관없이 처음 우리를 흥분시켰던 영화 의 ‘혁신’이라는 측면에 초점을 맞추어 축제를 재구성하였고, 2005년부터 ‘Digital’이라는 단어를 빼고 RESFEST Film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미셸 공드리, 스파이크 존즈, 마이크 밀스, 크리스 커닝햄과 같은 뛰어난 감독들을 세상 에 널리 알리며 차세대 영상작가들의 영감을 자극하며, 샤이놀라, MK12, 티비그래픽스 등 새롭게 떠오르는 감독들을 발견하는 장이 되어 온 레스페스트 영화제.
레스페스트는 어떤 방법으로 만든 작품이든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품들을 상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작품들이 지구상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를 바란다.
---- 위는 공식 홈페이지에 나온 www.resfest.co.kr 에 나온 Resfest 설명
올해는 남산 드라마 센터에서 한다는데 가야겠지? 아래는 포스터

샷츠를 잴 좋아하지만 이거 보고싶다

스캐너 다클리 A SCANNER DARKLY
US | 2006 | 100:00
DIRECTOR/SCREENWRITER: 리차드 링클레이터 RICHARD LINKLATER
PRODUCER: TOMMY PALLOTTA, ANNE WALKER-MCBAY,
BASED ON THE NOVEL BY: PHILIP K. DICK
ANIMATION: BOB SABISTON
EDITOR: SANDTRA ADAIR, A.C.E.
PRODUCTION DESIGNER: BRUCE CURTIS
DIRECTOR OF PHOTOGRAPHY: SHANE F. KELLY
MUSIC: GRAHAM REYNOLDS
EXECUTIVE PRODUCERS: GEORGE CLOONEY, STEVEN SODERBERG
PRODUCTION: SECTION EIGHT, DETOUR FILMPRODUCTION, 3 ARTS ENTERTAINMENT
PRESENTED BY: WARNER INDEPENDENT PICTURES, THOUSAND WORDS
CAST: KEANU REEVES, WINONA RYDER, ROBERT DOWNEY JR., WOODY HARRELSON, RORY COCHRANE
필립 K. 딕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캐너 다클리 A Scanner Darkly>는 리차드 링클레이터가 감독하고 토미 팔로타가 제작을 맡은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HD 상영된다. 이 영화는 1999년 레스페스트에서 상영된 <스낵과 음료 Snack & Drink>에서 처음 시도된 밥 사비스톤의 인터폴레이티드 로토스코핑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애니메이션화한 것이다. 이 기법은 먼저 실사로 촬영한 후에 스타일의 일관성을 고려해 필름을 채색하는 작업으로 리차드 링클레이터의 전작 <웨이킹 리이프 Waking Life>에서도 역시 사용된 바 있다. 그 밖에도, 레스페스트 작품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최고의 캐스팅을 자랑하는데 키아누 리브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우디 해럴슨, 위노나 라이더가 등장한다.
근 미래의 캘리포니아 주 애너하임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마약 중독과 정체성의 혼란에 관한 이야기로 주인공인 밥(키아누 리브스)은 신체 접촉을 꺼려하는 연인 도나(위노나 라이더)와 함께 마약 딜러로 일하는 인물이다. 그 주변에는 약물 중독자들인 제임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럭맨(우디 해럴슨), 찰스(로리 코크레인) 등의 친구들이 어슬렁거린다. 하지만 밥은 또한 애너하임 경찰서에서 ‘섭스턴스 D(Substance D)’라는 마약을 단속하는 위장 경찰 프레드와 동일 인물이다. 밥은 자신이 프레드라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며, 프레드 역시 자신이 밥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그의 집에 ‘홀로스캐너’를 설치하고 감시하는 임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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