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내 사랑 넘쳐 당신께 고백할 때마다 그대는 빙긋 웃어넘기며 말돌리죠 할만큼해도 외면받기만 하는 난 고스톱의 비광처럼 쓸모없는 존재인가요
-박철민 낭송 나는 비광 섯다에는 끼지도 못하고 고스톱에서는 광대접 못받는 미운오리새끼 나는 비광 광임에도 존재감없는 비운의 광 차라리 내막내 비쌍피가 더 인기많아라 하지만 그대 이거 하나만은 기억해주오 그대가 광박위기를 맞을 때 지켜주는 것은 나 비광이요 그대의 오광영광을 위해 꼭 필요한 것도 나 비광인것을
-박철민 랩
비광 비쌍피 중에 뭐 버릴꺼야 ( 3번 반복 )
-엄지원 노래 그대여 나는 그대맘 잘 알고있죠 부끄러 애써 웃음짓거나 말돌렸죠 당신의 사랑 나에게 과분했을뿐 단한번도 하찮다고 생각한적 없었답니다
-김엄박 트리오 합창 그대 향한 내마음 변함없는 내마음 그대 외면해도 좋아 절대 지치지않고 사랑할꺼야 그대 내맘 받아줘 왠만하면 받아줘 광박 막아주는 비광 오광 이뤄주는 비광 받아줘
-박철민 랩 비광 비쌍피 중에 뭐 버릴꺼야 (4번 반복) 비광 버릴꺼지 (3번 반복) 비광 버리지마 (3번 반복)
엄지원의 인터뷰 내용: (여기서 발췌: http://www.mydaily.co.kr/news/read.html?newsid=200711141042111121&ext=na) "극 중 박철민씨가 자작하는 시 '비광송'에다 음악감독님이 곡을 붙인 것이 엔딩곡이에요. 술자리에서 누가 부르는 게 좋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왔어요. 당연히 노래 잘하시는 임창정씨가 불러야지 하다가, 아니 이 곡은 박철민씨 테마곡이니 박철민이 부르자, 그러지 말고 '김엄박(김현석, 엄지원, 박철민) 트리오'를 만들어서 같이 부르자, 이렇게 결정됐어요. 저는 당연히 농담인 줄 알았는데, 일주일 뒤에 녹음하러 오라고 하더라구요. 얼떨결에 엔딩곡에 참여하게 됐어요(웃음). 이 곡이 잘되면 불우이웃돕기하고, 시네마테크 후원금 낼려구요. 참 그 전에 술 먼저 마시기로 했어요(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