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위에 가기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이 영화는 63년 태어난 타란티노가 연기를 하려고 비디오 가게에서 일을 하다 비급 영화 보기 달인이 되어 연기보단 감독이 하고 싶어 "트루 로맨스"를 써서 각본 팔아서 "저수지의 개들"을 만들려다 하비 카이텔의 도움을 받아 감독대뷔를 했다. 그 감독이 "펄프픽션"으로 온세계를 떠들석하게 만든 이후 헐리우드 최고의 각본가/감독/철없는 40대/삐급/이야기꾼이 되어 그때 B급 영화들을 기리기 위해 만든 영화.
그 당시 Grindhouse라 불리는 동시 상영관들은 비급 영화, 홍콩/일본 영화들을 엄청 상영했고 대부분 저예산에 필름 상태도 온전치 못한 영화들로 2편의 B급 영화들이 상영됬다. 어느날 마리화나와 술을 동반한 B급 영화들을 타란티노 감독 집에서 보며 놀던 중 1995년 4명의 썬덴스 감독이 만들었던 "Four rooms"때부터 친하게 지내고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같이 만든 (타란티노 - 각본, 조연 / 로드리게스 - 감독 제작) 로드리게스가 타란티노가 보유중인 포스터를 보고 '어라 나도 저 영화 포스터 있는데... 난 항상 Grindhouse 영화를 만들고 싶었어"라는 발언으로 둘이 짝짝궁 맞아 동시 상영스러운 Grindhouse를 타란티노는 데쓰프르푸, 로드리게스는 플레넷 테러를 만들어 합친 영화가 Grindhouse. 영어권을 제외한 나라에서는 둘을 따로 편집해 다른 영화로 상영.
Grindhouse 영화에만 나오고 해외판엔 안나와서 문제가 되고 있는 4편의 가짜 예고편 중 가장 쇼킹한 "Thanksgiving" - 가짜 예고편이라지만... 헉 그나마 플레넷 테러가 곧 상영할것이라 다행